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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가장 많이 쓰는 AI는 '챗GPT'…메신저는 카카오톡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AI는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공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는 검색(98.7%),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 동영상 공유(92.7%)를 90% 이상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 이미지. [사진=오픈AI]
챗GPT 이미지. [사진=오픈AI]

주 이용 플랫폼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SNS는 인스타그램, 앱마켓은 구글, 음식배달은 배달의 민족, 생성형 AI는 챗GPT를 활용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플랫폼 병행이용(멀티호밍)은 상대적으로 전자상거래·SNS가 높고, 중고거래·앱마켓은 낮았다.

부가통신사업 매출은 502.9조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이중 디지털플랫폼 매출은 161.5조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여기서 디지털플랫폼이란 공급-수요의 양면시장을 중개하는 전자상거래, 앱마켓, 소셜미디어 사업자 등을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속해 부가통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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