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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선 8기 결실 민선 9기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결실로 민선 9기의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기의 마지막 한달을 앞두고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얼굴들을 보며 지나온 4년의 사긴이 스쳐지나간다"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말을 실천으로 증명한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주기 바란다"며 "도청 공직자들의 뛰어난 역량을 믿기에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6.3지방선거와 관련 "내일 투표에 꼭 참여해 경기도의 내일을 향한 여망을 보여달라"며 "위대한 도민, 자랑스런 공직자들과 함께여서 참으로 값지고 보람찬 4년이었다"고 끝맺음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주재한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도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이 논의됐다.

폭염 대비를 위해서는 폭염기간 동안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며 전체적인 상황을 관리하고 아파트 미디어보드 4만 대와, G-버스 TV 1만6천 대 등 생활접점 매체를 통해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달 도와 시군 무더위 쉼터 8,769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도는 기후재해로 건강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한 기후보험에 대한 집중홍보를 하고, 보험금이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302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 배치하며 선제적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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