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은 차임바이오로직스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왼쪽)와 지미 웨이 차임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9052ae6ca4cde.jpg)
차임바이오로직스는 중국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대웅제약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명이나 개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듀피젠트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치료에 쓰이는 면역질환 치료제다.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류킨(IL)-4와 IL-13을 차단해 증상을 줄이는 기전이다. 만성 부비동염, 결절성 양진,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적응증이 넓어지는 추세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개발·생산·상업화 단계까지 연결되는 구조"라며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 품목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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