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영동군 추풍령농협(조합장 손석주) 조합원인 김상봉·김순화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부부는 지난 1998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약 2만6000㎡ 규모의 포도와 자두를 재배하고 있다.
규모화된 경영 기반 위에 품질 중심 재배 기술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동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상봉 조합원은 추풍령 포도공선회를 이끌며 농가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한 농가 지도와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선진 영농기술을 후배 농업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상봉·김순화 부부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후배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