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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초록우산과 아동 지원 캠페인 '맞손'


카카오모빌리티 보유 광고 매체·플랫폼 인프라 활용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어린이를 지키는 낮은 초인종'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번 협약은 아동 권리 증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을 돕는 새로운 아동 보호망을 구축하고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공익 캠페인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이 쉽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초록우산은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어린이를 지키는 낮은초인종' 현판을 편의점, 약국, 동네 가게 등에 설치해 지역 내 안전 거점을 조성하고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응대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은 캠페인 전반에 대한 기획과 실행을 담당하며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2차 확산을 위해 캠페인 콘텐츠를 카카오모빌리티에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광고 매체·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초록우산의 캠페인 확산을 지원한다.

양측은 이동 플랫폼 기반 공익 광고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아동 보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익 캠페인 공동 추진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운영 △콘텐츠·미디어 자산 연계 △신규 사회공헌 모델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며 "더 많은 시민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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