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두산밥캣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마음AI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현철 두산밥캣 부사장(왼쪽)과 최홍섭 마음AI 대표가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밥캣]](https://image.inews24.com/v1/a9805fd803af22.jpg)
이번 협력은 두산밥캣이 추진하는 건설장비 분야 피지컬 AI의 일환이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제품 및 데이터를 제공하고 마음AI는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두산밥캣 장비에 자율 작업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자율작업 기술의 타당성 검증과 실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철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건설장비 산업에서 앞으로 AI가 이해하고 수행하는 작업의 영역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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