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부산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앞에서 차량 유세를 열고 "부산 미래교육을 지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실제로 부산교육을 바꿔본 경험과 실력을 가진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헌법적 가치"라며 "정직하고 청렴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화명동 유세에 이어 동래·수영·부산진구 등을 돌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부산진구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는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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