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랩은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디지털 자산 보관 서비스 'ABC 클라우드 월렛'을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안랩]](https://image.inews24.com/v1/e2d2a1513d4152.jpg)
ABC 클라우드 월렛은 개인·기업·기관·재단 고객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로, 단순 보관을 넘어 기업·기관이 내부 기준에 맞춰 디지털 자산 운용 권한·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BC 클라우드 월렛은 부서·직책에 따라 권한을 세분화해 설정할 수 있어 내부 통제와 권한 관리, 감사 대응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다자간 계산(MPC)에 기반한 키 관리 체계와 콜드월렛 기반 보관 방식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온체인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금지(CFT), 의심거래보고(STR) 체계를 구축해 불법 자금 흐름 등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는 '온보딩 비용 무상 지원' 프로모션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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