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 이상 줄일 수 있는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150℃ 고온 히팅 시스템과 4중 블레이드를 적용해 음식물을 건조·분쇄하는 제품이다. 소량 음식물은 쾌속 모드 기준 1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코웨이의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3a25e213c68131.jpg)
2L 모델은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5%, 3L 모델은 최대 96.7%까지 줄여준다.
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코웨이는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황화수소·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내부에는 UV-C 살균 기능과 고온 세척 기능도 적용했다.
신제품은 음식물을 최대 7일간 보관 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안심 보관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은 2L·3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마일드 핑크 △다크 그레이 등 3종이다.
코웨이는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탈취 필터 등 서비스 키트를 정기 배송하고 렌탈 기간 중 건조통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용량과 색상을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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