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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핫치즈' 누적 700만개 판매⋯신메뉴 '핫치즈밤' 공개


핫치즈 인기 힘입어 전체 매출서 치킨 비중 5년 만에 2배 성장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맘스터치가 대표 치킨 라인업 '핫치즈'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핫치즈밤 빅싸이순살맥스. [사진=맘스터치]
핫치즈밤 빅싸이순살맥스. [사진=맘스터치]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핫치즈 라인업은 매콤한 양념 소스와 부드러운 딥치즈 소스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2024년 닭다리살 순살치킨인 '빅싸이순살' 리뉴얼 이후, '핫치즈빅싸이순살'이 숏폼 등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의 전반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핫치즈 라인업의 성장세는 매출 비중에서도 확인된다. 맘스터치 전체 매출에서 치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0.5%에 불과했으나, 핫치즈빅싸이순살이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24년 18%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21%까지 늘며 5년 만에 약 2배 성장했다.

버거 브랜드로 시작한 맘스터치는 최근 치킨·피자까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킨, 피자 등은 버거 대비 객단가가 높아 가맹점의 실질적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두 제품은 버거와 팔리는 시점이 다른 경향이 있어 시간대별 매출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있다.

맘스터치는 기존 핫치즈 치킨에 치즈밤을 더해 진한 치즈의 풍미를 극대화한 신규 라인업 '핫치즈밤'을 출시해 관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피자치즈 토핑이 아닌, 크리미한 그뤼에르 치즈소스와 쫄깃하고 고소한 슈레드 치즈를 더한 스페셜 소스를 활용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모습을 연출하며 맛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을 중시하고 사진이나 숏폼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1030세대의 취향을 겨냥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핫치즈밤을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속 모델 르세라핌의 정규 2집 컴백 일정에 맞춰, 응원의 의미를 담은 '르세라핌 붐팔라핫치즈밤세트' 3종을 출시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셀피 포토카드 세트(총 5장)'를 증정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 라인업의 누적 700만 개 돌파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맘스터치의 치킨 경쟁력이 시장에서 증명된 결과"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핫치즈밤을 통해 버거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고, 현재 전국 149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수 기준 업계 1위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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