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지난달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490만 명으로 집계됐다.
쿠팡플레이가 879만 명으로 뒤를 이었고 티빙 552만 명, 디즈니+ 29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웨이브 212만 명, 라프텔 108만 명, U+모바일tv 79만 명, 왓챠 35만 명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디즈니+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 공개 이후 이용자가 증가했다. 디즈니+ MAU는 지난 1월 245만 명에서 2월 295만 명으로 약 20% 늘었다.
신규 설치자 수에서는 디즈니+가 6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쿠팡플레이 53만 명, 넷플릭스 51만 명, 티빙 50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라프텔은 15만 명, 웨이브 12만 명, U+모바일tv 11만 명, 왓챠 7만 명 순이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