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경기남부경찰청과 범죄 예방·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https://image.inews24.com/v1/7264c07a513d01.jpg)
캠페인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사기 등 범죄 예방과 교통 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콘텐츠는 시민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더 쉽게 인지하고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빈발하는 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의 전국 공통 캠페인과 경기남부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정책 메시지와 현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지난 2월 말부터 카카오T RSE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카카오T RSE는 전국 가맹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다. 택시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공익 메시지를 노출해 시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범죄 예방, 교통 안전 분야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공익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공동 기획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용한 정책 정보를 알리는 등 플랫폼 기반 디지털 홍보 협력을 이어간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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