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튜디오 두달이 개발하고 신세계아이앤씨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솔라테리아'가 오는 3월 12일 스팀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솔라테리아는 패링 액션의 재미에 초점을 맞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다. 정밀한 타이밍에 맞춰 패링에 성공하면 '파이론 액션'이 발동돼 전투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진 시간 감속 연출은 강렬한 타격감을 강화한다.

이용자는 패턴을 학습하고 타이밍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숙련도가 향상되며, 도전 끝에 보스를 제압할 때의 성취감은 게임 전반의 몰입감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정교하게 짜인 맵 구성으로, 이용자는 스스로 원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맵을 탐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고, 이동 경로를 확장해 나가며 점진적으로 세계를 넓혀가게 된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비밀 공간과 서브 루트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탐험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 두달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솔라테리아를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 타이틀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데모 버전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김민정, 이규원 스튜디오 두달 공동대표는 "솔라테리아를 통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본질적 재미인 탐험과, 도전적인 전투에 집중했다. 특히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과, 성공 시 연계할 수 있는 파이론 액션을 전투의 핵심 축으로 설계해 호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전투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했다.
또한 "방대한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구조 속에 어렵게 도달한 지역일수록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도전적인 난이도의 보스전을 클리어하며 얻을 수 있는 강한 성취감과, 게임 전반에 녹아 있는 서사가 플레이 이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남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및 닌텐도 e숍 출시를 검토 중이다. 나아가 IP를 활용한 실물 패키지를 직접 제작해 글로벌 전역에 유통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