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예비 귀농·귀촌인 정착을 돕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에는 23세대가 살 수 있는 주거시설인 어울림하우스와 농업경영지원센터, 농업기계 보관창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가 들어섰다.
귀농·귀촌인 정착을 돕는 어울림하우스는 단층 구조인 50㎡형(방 2개)과, 2층 구조로 가족 단위로 거주할 수 있는 76㎡형 등 두 가지 형태의 모듈러 주택으로 구성됐다. 임대 기간은 2~4년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7000만원, 군비 54억8000만원 등 112억5000만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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