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J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익 71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9%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5일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익(연결 기준) 13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그룹]](https://image.inews24.com/v1/a752585c01f9b1.jpg)
지난해 영업이익은 9523억원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했고, 매출은 4조 6291억원으로 0.2%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8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늘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 총자산이익률(ROA)은 1.04%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2.58%로 전년보다 0.37%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을 결산 배당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 배당 480원을 고려한 배당 성향은 30% 수준이다.
2025년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원 중 매입 완료한 1063억원 포함 시 JB금융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45%다.
전북은행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2287억원을, 광주은행은 5.5% 감소한 272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281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김기홍 회장은 "그간 추진한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 명확히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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