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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전통시장, 화마 딛고 명품시장으로 재탄생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덕전통시장이 오는 9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4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2021년 12월 전통시장 화재 이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총 3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건축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4년 5개월 만에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개장했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조감도. [사진=영덕군]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포토 존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을 비롯해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의 각종 문화·편의시설과 지상 2층 3단으로 총 220면 규모의 주차동을 갖추고 있다.

군은 개장일인 9일 오전 10시 30분 영덕전통시장 2층 광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과 도·군의원들, 상인회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한 가운데 공연과 청년창업팀 부스 운영이 함께하는 개장식을 연다.

박일환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올해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영덕전통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해”라며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영덕전통시장이 동해안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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