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CJ프레시웨이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IP 콜라보를 통해 출시한 특식 메뉴. [사진=CJ프레시웨이]](https://image.inews24.com/v1/5d0348b4b5dbeb.jpg)
영화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며 급식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영화와 드라마 IP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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