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관계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AI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돼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가 포함됐다.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총 12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우주항공청과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총 15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각 기관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해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