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도민 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2일 청주 오송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높이 13m, 폭 5m 규모의 이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오송 만수공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겨울 정경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황순환 충북기독교연합회장, 기독교연합회 임원과 지역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충북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면서 “성탄트리가 상처받은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고, 청년과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는 빛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