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30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공로상)’을 받았다.
KFDA는 지난 30년간 국내 디자인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기관과 공로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공로상은 지역 기반 디자인·콘텐츠 혁신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졌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창의 인재 양성, 디지털 융복합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해 왔다.

충남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고 나아가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에도 역할을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원장은 “콘텐츠와 디자인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충남을 대표하는 창의·혁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실감형 제작 인프라 확충, 글로벌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충남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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