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인터넷 방송인(BJ)이 출소 한 달여만에 또 다시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부산의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해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현재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지난달 초에 출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전과 등을 고려해 지난 7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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