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중기중앙회장)이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중소 조선 기자재·부품 업체가 수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결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중소 조선기자재 업계에도 기회가 될 것 같지만, 미국의 고관세로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5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제 정기국회가 시작됐는데, 민주당에서 830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줄 왼쪽 4번째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5f75e5b6473c63.jpg)
이날 간담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원이 산자위 간사 △권칠승 중기특위 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동아 산자위 위원 △한민수 비서실장 △김영환 정무실장 △임오경 민원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약 40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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