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북삼중 육상부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별교육

칠곡경찰서, 북삼중 육상부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별교육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칠곡경찰서는 지난 2일 북삼중학교 육상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운동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폭력과 가혹 행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피해 신고 및 대처 요령도 함께 안내됐다.

칠곡경찰서가 북삼중학교 육상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칠곡경찰서]

또 최근 유행 중인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하면 대회 출전 정지나 선수 자격 박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폭력과 도박 등 범죄를 절대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2학기 수업이 본격 시작되는 9월부터는 운동부뿐 아니라 관내 초·중·고 전반으로 특별교육을 확대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