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H&M그룹의 스웨덴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국내 온라인 유통 채널 중 최초로 29CM에 공식 입점했다. 29CM은 입점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아르켓 제품을 10%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동시에 오프라인 고감도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도 단독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연다. 팝업 현장에서는 아르켓의 시그니처 서체인 '아르켓 산스(ARKET Sans)'를 활용한 디자인의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아르켓을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 유치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29CM의 글로벌 여성 패션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이상 증가했다. 취향에 따라 새로운 국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탐색하고 경험하려는 29CM 여성 고객의 성향을 반영해 큐레이션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는 게 29CM의 설명이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