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청양군, 고추·구기자 축제서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 열어

19일부터 3일간 백세건강공원서 가족 체험 행사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청양군이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6회 고추·구기자 축제 기간에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사흘간 진행된다.

목재문화 나눔페스티벌은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목재문화나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청양군]

체험 부스에서는 △청양이 조명 △전통 소반 트레이 △타일 냄비 받침 △전통 해주 소반 △나만의 샤프 만들기 등 12종의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놀이 부스에서는 △나무 못 박기와 톱질 △숨은 우든 볼 찾기 △원목 기차 놀이터 △목재 퍼즐 놀이터 △편백풀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청양군은 지난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기념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축제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도입했다.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외에도 VR 체험과 어린이 인기 공연인 ‘베베핀 해피콘서트’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청양=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