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부동산 관련 일회성 요인으로 큰 실적을 내기는 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도 별도 기준으로 작년 대비 상당히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 측면에서는 인력 개선 효과에 따라 인건비가 잘 관리가 되고 있다. 감가비도 5G 투자도 상각이 되었기 때문에 감소 추세도 전환이 될 것이다. 수수료나 판매비 증가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실적과 연계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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