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Gemini)의 기능을 개발자 터미널에서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CLI’를 프리뷰 버전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는 컴퓨터와 텍스트를 기반으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터미널은 컴퓨터에 명령어를 입력해 작업을 수행하는 창을 말한다. 개발자는 터미널에서 CLI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 터미널이 개발자들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통합 AI 지원에 대한 필요성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제미나이 CLI는 개발자가 제미나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하면서 프롬프트 입력 시 제미나이 모델이 이를 곧바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제미나이 CL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제미나이 CLI는 구글의 AI 코딩 지원 도구인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에 통합 제공된다. 구글 계정 로그인으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의 무료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