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IT 솔루션 기업 티디지, 잘레시아, 나래데이터, 텐노드솔루션 등 6개사와 AI 플랫폼 ‘아이멤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AI 플랫폼 ‘아이멤버’의 대외 서비스를 론칭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체 기술로 구현한 AI 모델 ‘아이멤버Chat’은 고도화된 두뇌풀가동(추론 기능)과 동영상 자막 요약 기능 등 실무에 특화된 핵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멤버’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입력을 하나의 모델에서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멤버Chat’ 외에도 △회의록 자동생성 △보고서 자동 작성 △보이스 메이커 등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실무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멤버’ 내 서비스들을 AI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시켜 고객의 다양한 업무 환경과 목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IT 기업 외에도 교육, 금융,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