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을 통해 유럽과 남미 등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의 성과를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출시가 적었던 유럽과 남미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2분기 중남미 지역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PC 버전 ‘라그나로크 랜드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과 북중남미 지역에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에 ‘건바운드’를 출시해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그라비티는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미국 등 글로벌 각 지역에 설립한 7개의 해외 지사를 통해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타이틀 론칭을 위한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했다"며 "앞선 동남아시아 및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의 성과에 이어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유럽, 남미 등 신시장에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