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3일 오후 9시 19분(한국시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1.80도, 동경 131.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3일 오후 9시 19분(한국시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1.80도, 동경 131.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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