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1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의 영미권 4개국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dbac865a1d5488.jpg)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게임은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까지 오른 바 있다.
컴투스는 정식 글로벌 출시에 앞서 영미권 4개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연내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구글과 애플 앱 마켓과 더불어 구글 플레이게임즈에도 출시해 PC까지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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