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이강택(왼쪽), 정태익 전 TBS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이강택(왼쪽), 정태익 전 TBS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이강택 전 TBS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정태익 전 TBS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강택(왼쪽), 정태익 전 TBS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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