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7대 장애인권리입법(장애인권리보장법, 권리중심일자리지원특별법,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 제정을 호소하며 포체투지를 하고 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7대 장애인권리입법(장애인권리보장법, 권리중심일자리지원특별법,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 제정을 호소하며 포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7대 장애인권리입법(장애인권리보장법, 권리중심일자리지원특별법,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 제정을 호소하며 포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7대 장애인권리입법(장애인권리보장법, 권리중심일자리지원특별법,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 제정을 호소하며 포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와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7대 장애인권리입법(장애인권리보장법, 권리중심일자리지원특별법,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특수교육법) 제정을 호소하며 포체투지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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