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d2fe115551f8e.jpg)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1abc40e5c73e69.jpg)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ff058fba9b6f95.jpg)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ef1f081051a2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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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장관 2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유엔사 연병장에서 열린 독일의 유엔군사령부 가입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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