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센터시티, 시계 브랜드 '론진' 신규 오픈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을 오는 9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일 갤러리아센터시티에 따르면 '론진'은 전통과 우아함,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시계 브랜드다.

갤러리아센터시티는 '론진' 신규 오픈을 맞아 9일부터 25일까지 론진 시계 상품을 5% 할인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와인칠링백, 퍼퓸 캔들 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센터시티 관계자는 "이번 론진 신규 오픈으로 더욱 다양해진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