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23일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결과, 새 당대표에 한동훈 후보가 선출됐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 4차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62.84%을 기록해, 원희룡(18.85%)·나경원(14.58%)·윤상현(3.73%)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결선 투표 없이 당대표에 선출됐다. 이로서 한 후보는 총선 패배 104일 만에 다시 집권여당 사령탑 자리를 되찾게 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에 입장하며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악수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장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장에서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장에서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인요한, 김민전, 장동혁, 김재원, 진종오 신임 최고위원들과 당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당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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