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에 대한 3개월 정직 징계가 적법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이날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에 대한 3개월 정직 징계가 적법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이날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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