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11번가는 인공지능(AI)으로 판매자에게 상품 판매를 위한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 ‘AI셀링코치’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1번가의 AI셀링코치는 판매자 회원에게 ‘셀러애널리틱스’를 통해 제공하던 가격, 리뷰, 경유페이지, 유입키워드 등의 분석 데이터에 신규 AI분석 리포트 ‘아이템찾기’, ‘상품진단하기’를 추가했다.
아이템찾기는 11번가 검색 및 판매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고, 특정 상품 키워드에 대한 현 시장 상황 및 경쟁 환경 등을 분석한다.
상품진단하기는 판매자가 보다 심화된 판매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11번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마케팅 수단들과 연계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11번가 AI셀링코치는 11번가 판매자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찾기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월 1만9900원)와 상품진단하기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월 3만99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AI셀링코치의 베타서비스를 무료 제공해왔다. 이 기간 중 11번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판매자는 이용 전 한달 대비 이용 후 한달 주문건수가 평균 10.6% 증가했다.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은 “11번가 판매자들의 매출증대와 수익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AI셀링코치의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판매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더 편리하고 유용한 ‘AI 판매 조력자’로 성장시키길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