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태 충북도의원 “다자녀가정 지원 다양한 사업 필요”

조성태 충북도의원 “다자녀가정 지원 다양한 사업 필요”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에서 둘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도의회는 국민의힘 조성태 의원(충주1)이 제출한 ‘충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23~30일 열리는 414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조성태 충북도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지원사업 △다자녀 카드 발급 △다자녀가정 정책자문단 운영 △홍보 및 포상 등을 담고 있다.

지원 사업에는 다자녀가정 실태조사, 양육 및 보육 지원, 주택 공급 및 주거 안정 지원, 보건 및 의료 혜택 지원, 교육비 지원 등 다자녀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포함하도록 했다.

조성태 의원은 “출산장려 정책이 중요하지만, 다자녀 가정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조례가 도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