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마케팅 채널인 가상홍보관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전문기업 살린(SALIN)과 협업해 만든 가상홍보관은 3D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메타버스 상에서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웨비나를 여는 컨퍼런스홀과 제품·정책 교육 영상, 브로슈어 등 회사 특화 콘텐츠를 전달하는 전시홀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통합적인 디지털 마케팅 공간을 구현해 내고자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가상홍보관을 주요 디지털 마케팅 채널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연내 선보일 신규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연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실시간성, 접근성, 편의성을 더욱 높여 중점 사업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 가상홍보관의 공간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트너로 참가 시 전시 부스에 입점할 수 있으며, 비용 등급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앞으로 티맥스소프트는 가상홍보관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과 협업 및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컨퍼런스홀에서 '티맥스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AWS)-메가존클라우드' 3사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변재학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실장(전무)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B2B(기업간거래) 분야도 기업과 고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만나고, 언제 어디서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비즈니스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면서 "티맥스소프트의 가상홍보관이 생산성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