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원명수)가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의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스페셜포스가 2004년 출시한 뒤 19년 만이다. 인벤토리 창 등 UI의 디자인과 편의성이 개선되고 통합런처와 배틀패스가 도입됐다. 새로 도입한 배틀패스 시스템은 일일·주간 미션을 달성해 레벨을 올릴 때마다 보상을 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로비, 상점 등 외관의 심미성도 높였다.
또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메인 테마곡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드래곤플라이는 사운드 트랙을 새로 제작했다. 스페셜포스를 주제로 한 힙합·K팝 14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용자가 배경음악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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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UI·UX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 스페셜포스로 내년에 출시 20주년을 맞는 장수 게임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