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국회 본청 내 당 대표실 앞에서 70대 남성이 흉기 소동을 벌였다.

15일 국회경비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건물 내 민주당 당대표실 앞에서 70대 남성 A씨가 전지만 한 크기의 종이와 흉기를 꺼내 "나라가 망하고 있다"며 소란을 피우다가 자해를 시도했다.
이를 본 의회방호과 직원들이 A씨를 제압해 흉기를 빼앗고 국회 밖으로 퇴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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