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종목별로 반등세를 나타냈다.
6일 제3시장은 5개종목이 올랐으나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 거래량은 전날에 비해 크게 줄
었다.
고려정보통신(거래량 1천477주)이 전날보다 4천100원 상승한 7만1천800원을 기록했고 네트컴
(거래량 486주)이 1천450원 오른 4만2천500원, 한국미디어(거래량 3천475주)가 200원 상승한
1만5천500원, 한국웹티브이(거래량 2만8천366주)가 550원 오른 1만2천800원, 환경비젼21(거래
량 2천512주)이 1천650원 상승한 1만4천200원으로 각각 마감했다.
반면 스포츠뱅크코리아(거래량 2만3천421주)는 620원 하락한 9천320원, 케이아이티(거래량 8
천759주)가 400원 내린 1만4천850원, 코리아2000(거래량 1천076주)의 경우 2천800원 하락한 2
만8천100원을 기록했다.
일부종목을 중심으로 반등시도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코리아2000을 제외한 전종
목의 거래가 전날에 비해 줄었다. 특히 네트컴은 지난 화요일 2천719주에서 486주, 환경비젼
21은 1만1천515주에서 2천512주로 급감했다.
한편 한빛네트는 액면분할(5천원->500원) 실시로 인해 이날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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