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은 지난 7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2023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성주군은 2월 중순부터 필리핀 아팔릿‧마갈랑시의 계절근로자 배치를시작, 2월 내로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는 5개월 간 농가에서 근무 후 7월에 출국한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성주군은 지난 7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2023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성주군은 2월 중순부터 필리핀 아팔릿‧마갈랑시의 계절근로자 배치를시작, 2월 내로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는 5개월 간 농가에서 근무 후 7월에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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