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안랩 상한가 급등…與 당대표 양자대결서 안철수 우세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안랩'의 주가가 25일 오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결선투표를 가정한 가상 양자 대결에서 강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나경원 전 의원의 당대표 불출마 선언에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랩은 오후 2시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증권]
안랩은 오후 2시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증권]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10.54% 오른 7만7천600원에 거래되었으나, 오후 1시 넘어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량이 붙기 시작해 29.91%가 오른 9만1천200원인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의원은 49.8%, 김 의원은 39.4%로 집계됐다. [사진=YTN]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의원은 49.8%, 김 의원은 39.4%로 집계됐다. [사진=YTN]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안 의원은 49.8%, 김 의원은 39.4%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002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7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3월 8일로 예정돼 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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