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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들과 이강철 감독에게 축하 받는 1루수 GG 박병호

김성진 기자 입력 2022.12.09 18:26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KT 박병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아들과 이강철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KT 박병호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아들과 이강철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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