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지역 학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사옥서 캐빈 승무원 안전교관 직접 진행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에어부산이 지역 학부모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에어부산 본사 소재지 인근 명지동 학부모 카페인 ‘명지에코맘’을 통해 모집한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응급처치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 안전망 확대와 지역민 응급상황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부산광역시 지역 학부모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지난 7일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부산광역시 지역 학부모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캐빈 승무원 안전 교관이 직접 진행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심폐소생술 중요성과 기본 절차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119 신고와 심정지 예방 ▲기도 폐쇄 대처법 등의 교육을 받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대응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응급상황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역민의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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