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월드컵 16강전에 진출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및 손흥민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2.12.03. [사진=대통령실]8일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 브리핑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김보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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