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홍준표 대구시장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 전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일 산격청사에서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한명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 전달식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이날 전달식에서 대구시는 지난 2021년 9월 영덕시장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들을 위한 피해복구비 1억원을 지원해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포장증을 전수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적십자회비를 연중 모금하고 있다.

올해 대구지사 회비모금 목표액은 21억4천만원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구지사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지난달 25일 기준 22억5천5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초과 달성(105%)했다.

모금액은 재난현장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재난현장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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