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노 교육감은 울산시 교육위원을 거쳐 지난 2018년 제7대 전국지방동시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당선돼 8대 교육감으로 재직했고, 지난 6월 재선됐다.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노 교육감은 울산시 교육위원을 거쳐 지난 2018년 제7대 전국지방동시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당선돼 8대 교육감으로 재직했고, 지난 6월 재선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